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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e 여러분중 여자가 없으신분들....궁금합니다.
Arusa
http://old.lameproof.com/418741
2004.09.30
11:23:59 (*.99.121.29)
598
4
/
0
못 만드시는거에요?
안 만드시는거에요?
+_+
가끔 오래된 글 보면, 100글중 하나에 염장글이 있는데...
가끔은 여러 분들이 발끈 하실때도 있지만, 어떨때는 무덤덤할때도 있어서요....
...
저는 안 만드는 쪽 -_-V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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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30
11:30:07 (*.211.21.60)
감자
음.. 저도 애인을 만들능력이 없지만, 안 만드는 쪽에 가깝죠.
마음속의 해바라기는.. 한개면 충분하거든요..
2004.09.30
11:37:55 (*.255.31.64)
J.W
아직은 안만드는 쪽....(진짜?)
2004.09.30
11:57:03 (*.51.111.44)
바보녀석
Arusa님이 커플이었으면 승질이 하늘을 찔렀을 글이로군요;;; // 현재로선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없긴 하지만, 못 만드는겁니다... ... ...;;
2004.09.30
12:01:58 (*.90.198.129)
piroo
못만드는쪽 =_=;;;
2004.09.30
12:26:14 (*.77.124.73)
KINgDND
예전 저의 도를 지나친 과도한 염장질을 크게 반성하고..
조용히 칩거하는 중입니다..
2004.09.30
13:14:08 (*.125.74.109)
HPSY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능력이 되는거 같은데도..... 여자들이 보기에는 부족해 보이나 봅니다..
결론.... 없다는 -_-+++
2004.09.30
13:18:50 (*.51.79.247)
민스
둘다
2004.09.30
13:38:21 (*.84.224.17)
칼리토
저도 없습니다.........소중한 사람에게 상처주기 싫어서요(笑)
2004.09.30
14:30:06 (*.72.84.79)
앙큼상큼한 [.군]
제가 아는 레임분들은 대부분 안만드는걸로 아는데.. ...아마도요;
2004.09.30
14:30:46 (*.43.61.5)
크라이언
있으면 귀찮고 돈들기 때문이죠
2004.09.30
14:48:37 (*.192.232.133)
이태성
전 관심이 없답니다. (-_-);
2004.09.30
15:21:02 (*.117.250.230)
kallru
돈...
2004.09.30
16:06:28 (*.192.232.133)
이태성
음.. 저렇게 말하니 좀 거짓말 하는 것 같고..
사실 친구들이 여자친구와 교제하면서, 노는 것 보단 좋겠다 라는 생각은 들지만,
군대 문제도 있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나서 생각해봐야겠다고 마음을 굳힌 상태랍니다.
(남들처럼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하는 것은 제 성격에 도저히 용납안되는 행동이기도 해서요.)
2004.09.30
16:15:58 (*.152.53.182)
이니셜T
민스님과 같이 둘 다 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당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 그 이후부터는 관심이 없음. ..이랄까--;;
2004.09.30
16:21:29 (*.117.151.209)
Booker T
ㅡ.ㅡ) 슬슬 외롭습니다.
2004.09.30
16:40:07 (*.93.76.176)
요플레
으흐흑...
2004.09.30
18:03:51 (*.48.121.93)
시클라멘
아직 돈필요없는 여잘 못만났습니다...OTL..
2004.09.30
20:24:46 (*.65.14.250)
유바다
전 ... 행복해요!!!!!!!!!!!!!!!!!!!!!!!!! ><
2004.09.30
20:26:40 (*.125.254.229)
twogtwo
자존심상 둘 다라고 대답할 수 있겠지요(어흐흑)
2004.09.30
20:31:16 (*.147.179.83)
엣군
있으니 무효 +_+
2004.09.30
20:39:26 (*.236.135.153)
게르마냐
크윽..염장 엣군님의 리플이다
2004.09.30
21:30:30 (*.181.13.7)
주니
키작고 옷입는 스타일은 교복스타일에 안경끼고 머리는 양갈래 아니면 포니테일...
자주 착용하는 악세사리는 고양이귀, 집에서 입는 평상복은 메이드복과 밥해줄때는 누드에이프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2004.09.30
22:39:23 (*.199.43.44)
냐옹
귀찮은겁니다
라고 믿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004.10.01
00:47:26 (*.167.2.76)
세한
냐옹이님 말에 동감합니다ㅠ_ㅠ;;
2004.10.01
00:58:08 (*.107.26.229)
鎭魂
태성님과 같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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