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21세기의 주역입니다.


이 사랑의 종소리와 함께

따듯한 가정으로 돌아갑시다.


.......

































라고 마을회관 방송에서 흘러나옵니다.

뭐 그건 그렇다치고 '반복'

또, 제 집에 마을회관 바로 맞은편.[털썩]







시장님 제발[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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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