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은...진짜 복잡한거를 하고 싶고,

어느날은... 그냥 생각 없이... 즐기고 싶고...

어느날은... 나의 케릭을 키우고 싶고...

어느날은... 이유 없이 아무와 이야기 하고 싶고...

어느날은... 스토리에 푹 빠지고 싶다..


하나의 게임으로는 만족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