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붐이입니다. ㅇㅇ/

아주 예전에, 메틴을 약 2년동안 한 이후로, 라그나로크 잠깐 한 후에,

mmorpg게임에 손을 땟었습니다.

나온 게임은 대부분 해봤지만, 오래가질 못 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내 기획자분 한명이 다옥을 추천하게 되었는데.

한 2주정도는, 꺼려하다가, 무료쿠폰(30일)을 얻게 되어서, 잠깐 해볼려고 했는데

5시간 정도 붙잡았습니다. 출근때문에, 어쩔 수 없이, 껐는데

뭐랄까 ... mmorpg게임 처음 했을 때 느낌은 안났지만..

mmorpg게임이지만, 재미있다 라는 느낌이 오랜만에 제 몸에서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아마 계속할 듯 싶습니다.


뱀다리1. 다옥 최신 버젼에는 "스피드 트리"라는, 엔진을 사용하여서, 멋진 나무를 볼 수 있을 텐데
아쉽게도 한국에는 아직 안나왔더군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