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졸라서 35000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반바지밖에 없어서 안샀습니다.
친구들이 보드카페방 가잡니다.
그래서 갔더니 요금이 인상됬답니다.
그래서 그놈들 돈까지 물어줘야됬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cd몰에 갔는데
아소토유니온cd가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이전부터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지금은 돈이 있습니다.
잇힝 샀습니다. 좋습니다. 케이스도 간지작살입니다. 잇힝
그런데 문제는 모자라는 돈을 어디서 메우느냐 어허허허허
난 이제 죽었습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