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68년도 작..
뒤에 켜놓고 아버지께서 보시는데..

자꾸.. 자꾸..
테마가.. 거슬리는군요.. 꽤 자주나오죠..

이거 별로 좋은건 아니군요.. 자꾸 "그리워요.. 그리워요.." 환청이 들리는듯 합니다..
진짜 너무 거슬리네요..
왠지 기분이 마구 나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