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48&article_id=0000142539§ion_id=106§ion_id2=221&menu_id=106

지금까지 TV에서 줄곧 봐왔지만 매번 조연으로만 나오셔서 그저.. '재밋는 사람이구나'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관심이 없어 이름조차도 알려하지 않았었지요..)


그래도 그 누군가에게 이름은 남기지 않았더라도 그 재미있는 모습만이라도 남기고 갈수 있다면

가치있는 삶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지만 그 재미있는 모습만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또한 '배우'로서 가치있는 삶을 산 '배우'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