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른건 예전에 우연히 학규님의 홈피를 알게 되면서 - 어쩌다 알았는지는 대략 기억안남 ㅡㅡ;
들렀었는데.. (주로 위키를 들렀죠)

가입은 어제 했습니다..

에...
아직은 적응이 안되네요 ^^;;

제가 가끔 가는 다른 동호회(?)도 프로그래머들 많지만 뭐랄까..
아직은 이방인같은 느낌이 드는 이곳..

아직 덜 친해졌나 봐요..
시간이 지나면 친해질듯 ㅡㅡ/

ps. 근데 생각보다 중/고딩들 많은듯 하네요.. 간간히 보이는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