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NGC,PC등등
여러게임을 접하다보니;; 날이갈수록 게임을 원하게 되더군요.
중독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할일 다하고 게임합니다;;;
(공부7시간, 설겆이빨래 집안일등등)
그런데 날이갈수록 즐기게되는 게임의 폭이 좁아지더군요.
요새는 MMORPG보다는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철권, 팡야, 포트리스, 마리오카트등등을 즐기게 되더군요.
RPG나 이런것은 한번 잡으면 클리어할때까지 놓질않으니 손대면 안될것같고;;
(실예로 FF7이 처음 나왔을때 2일만에 클리어했던적이 쿨럭;;)
즐기는 게임갯수가 많아질수록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게임을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PS, PC게임중 호러게임좀 소개시켜줘요 쿨럭

제피시리즈, 사힐시리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클럭타워시리즈를 제외한 공포게임이 필요해요;;
PS2나 NGC는 제외<-빌려서게임하는 처지

아무튼 초절정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