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가 지난주부터 무려 일주일간 파업중이어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밤샘음주로 점철된 생활을 즐겨봤습니다아;
몸이 대략 폐인상태군요..
컨디션을 얼른 되찾아야 할텐데;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