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더 거론하겠습니까?
졸라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으허허허... 하루가 몇 시간인지 모르겠네요? 47시간 아닌가요? 30시간이었나?
그런데 이 바쁜 와중에도 짬내서 게임은 하고 있으니 참으로 제 정신력이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신년도 됐고 정월대보름도 지났는데 아직도 정모 계획은 없는 모양이네요. (하긴... 지금은 연다고 하더라도 참석 불가능이구나...)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계십니까? 저야 뭐 물 흘러가는 듯이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잠이 부족하다는 거지만... 뭐... 잠 못자는 거야 익숙하니까요.
p.s : 모바일 TCG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언리쉬드 하지 마세요. 운영을 개떡같이 하는 바람에 암 유발 최고입니다. 하... 판마랑 넥슨도 이런 식으로는 운영 안 했다, 이놈들아!!!
p.s2 : 갤러리는 이미 광고쟁이가 점령했군요. 그런데 대체 저렇게 광고해서 남는 것은 뭘까요?
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
정모 모임은 조금 연말이나 연초나 되야할거 같습니다.
그때가 아니면 딱히 시간을 잡기가 어렵더군요.
이전에도 한번 모아봤는데 3분인가 나왔었죠???
뭐 저포함 4명이라 그냥 고깃집에서 고기먹다가 이야기 하다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사람이 너무 적어도 문제인거 같긴하더군요
갤러리란의 광고는 돈이 됩니다..
자기가 인기 채널이 되거나 뷰 숫자가 일정숫자 넘어가면 유투브나 다른 사이트에서 돈을 주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퍼나르기도 하고
그걸 대행하는 알바가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