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2000년대 초 개인홈페이지 붐
2000년대 중반 싸이 붐
2000년대 중후반 블로그+테터 붐
2010년대 초반 SNS+폰..
....우와!
옛날사람님 점령방지용 글.
글 올리는 사람이 너무 없으니 쓸쓸하긴 하네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조회수는 네 자릿수인데...
(최신 글이야 세자릿수지만)
하락세가 오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는게 개인홈페이지의 장점이랄수있죠.
저는 저 갤러리에 광고 동영상 올리는 인간들 때문에 안오게 되더군요.
요즘 뭉칠만한 이슈가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한창때는 특정 게임 때문에라도 뭉쳤는데
그런게 없어졌으니..
그리고 동영상 사이트의 몰락도 한몫을 하는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영상들을 올릴만했는데 이제 올리고 퍼오는 것도 힘드니까요.
그냥 관리가 안되서인것 같아요, 주인장분도 잘 안보이고;
조회수는 높은대 보면 봇 때문에 그런것 같더라구요, 광고글도 그렇고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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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는 사람이 너무 없으니 쓸쓸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