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을 보면 재벌은 부패한 국가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재벌과 사돈 관계에 있는 언론은 공생관계이기 때문에 재벌이 원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언론이 청렴한 후보를 원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입니다. 지도자는 귀감이 되기 때문에 역할이 중요하죠.

자신이 지키지 않는 룰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지도자는 필요없습니다. 


"무능한 청렴보다 유능한 부패가 낫다"는 말은 어느 집단에 널리 퍼져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전문가의 해석에 따르면 2011년 노벨 경제학상(http://news1.kr/articles/396664)의 의미가 "유능한 부패는 없다"는 명제를 수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재벌 총수는 아마도 자기가 사는 나라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상은 없고 

오직 자기 회사가 내는 이익의 수치에만 관심이 있는 모양입니다.


http://andocu.tistory.com 여기를 잘 읽다보면 제 이야기에 맞는 여러 근거들을 한 조각씩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