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감동적인 영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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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com/kr/
잡스 기일
전 그런걸 생각한 사람이 있다는게 소름 돋던데요=_=;;
급하게 서비스센터 확인해야하는데 동영상 창 닫는게 왼쪽 위에 잠깐 반짝였다가 사라지는 바람에
있는지도 몰라서 동영상 다봐야 홈페이지 열리는줄알고 걍 애플코리아 연락하니까
걔내들도 대처방법을 모르고있다는거에 대해서 다시금 소름돋음..
디자인에 너무 중시해서 원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나쁜 예 =_=;;
게다가 닫기 버튼조차 왼쪽 구석에 커서를 갖다 대야만 보이는..
팀 쿡의 메시지만 보일 뿐 아무 영상도 안나오는데요?
그의 마케터로서의 역량은 충분히 우수했으나,
스티브 워즈니악 호구 병신 만든 그의 전적때문에 공돌이로서 제 생각을 예기하자면 X까 집어치워라 라고 예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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