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제가 선택한것들이 신의 한수가 되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1. 매찬을 버리면서 쓰던 매찬템을 팔아치웠습니다. 매찬템 시세가 더 올라서 산가격의 2배에 팔렸네요
-> 정복자 레벨이 생기면서 매찬 ㅂㅂ
2. 부케 키울때 투구에 박는다고 루비 사뒀습니다
-> 정복자 겸치올릴때 루비로 받는 추가겸험치 적용됩니다. 루비값 폭등
3. 기존에 쓰던 매찬 나탈 신발을 천만골에 팔고 민나탈신발과 홈나탈뚜껑을 샀습니다
-> 지금 뚜껑은 5천만골 돌파했습니다. 물론 전 계속 쓸 예정
4. 구 나탈셋의 세트옵션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패치되면 구나탈도 옵션 바뀐다는 음해세력의 방해(?)에 굴하지않고 산 보람이 있네요
딱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쌍수를 버리고 다시 양손쇠뇌로 전향한거네요
운좋게 싸게 샀던 쌍극 손쇠뇌를 괜히 판거 같습니다
잡몹 쓸기는 나탈4셋+쌍수+구상번개 만한게 없는데말이죠 ㅎㅎ
ps.
근데 얼마전에 산 마우스가 고장니서 슬프네요ㅜㅜ
AS를 보내던지해야겠습니다
배틀태그 deardrops#1667
악마사냥꾼 - 정복자레벨 100 달성
천민 바줌마로 새삶을 사는중
아무 영향이 없어요... 스탠에서 버림받고 하코를 달리고 있는 저에게는... 만렙을 언제쯤 달 수 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