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도 제 게임 취향을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레임 전문가들이라면야 절 감정해주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스타1 - 빠른 무한만한다. 게임방 가면 편한 기분에 2~3판 한다.
스타2 - 꽤 괜찮은 로컬라이징이라 생각한다. 다만 하,고수 차가 너무 심해진거같다.
디아3 - 스타2처럼 로컬라이징이 잘 됬다 생각한다. 다만 재미없을 것 같다.(안함)
AOS - 롤보다는 카오스 온라인을 한다. 케릭터는 세세한 컨트롤 이 필요없는 몸케 선호
주로 하는 게임 - 마비노기 - 다만 요즘 많이 질리는 듯하다.(여신강림 시절부터 함)
콘솔로 즐기는 게임들 - 기어즈, 아머드코어, 메탈기어 솔리드, 베요네타, 철권, 소울칼리버 정도
FPS와 스포츠 게임은 전혀 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게임은 콘솔- 메탈기어 솔리드3 PC- 토탈어나이얼레이션
건담 토크(?)가 가능하다.
동방 토크(?)가 가능하다.
최근엔 최신 애니는 보지않는다. 스타2 방송을 좋아하는 듯 하다.
저는 어떻게 된 인간인가요..?!
당신은 워3 타입입니다.
게임에 대한 낭만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어리숙하기 때문에 뽑기류에 현혹되면 넉넉히 2~30만원씩 날릴 소지가 큽니다.
캡파나 프야메를 멀리하시고, 여자를 멀리하세요.
현재의 상태로 미래를 점춰보자면 이것저것 멀리하다가 결국 사십대에 덕후 업적에 목매는 아저씨가 됩니다.
당신은 rts덕후 입니다.
추리분석에 강한 당신은 전략가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것은 육사를 졸업했을 경우이고...
현재의 상태로 미래를 점춰보자면 이거저거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얻지못한 아저씨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