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을 놓쳤기에 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이수에서 밤새다가 아는 동생들이 너무 피곤 하다 하여 한 4시반쯤? 피씨방에 갔는데
잠깐 해보까 해서 켜서 로그인해서 캐릭터를 만들고 한 10분 플레이하다가 지겨워서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아는 동생한테 디아 잡았냐고 물어보니 저 자고 나서부터 섭다 되서 게임이 안된다고 하네여 ..
일욜날도 11시쯤 집근처 피방에서 한 삼십분? 하다가 질려서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한 참입니다..
여러분 지옥은 잘 토벌 하고 있으신가요?
저는 디아블로에 관심있다기보다 디아블로 한정판에 관심이 있었는데 못사서 안하고 있어요..
게임 자체도 제취향이 아니다보니..
Memento te hominem esse
디아블로 조차 그를 이길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