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의 저주를 깨버리겠다고 한지 17일째
열심히 노력한 결과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여자든 남자든 상관 없이)
그런데 역시나....
이건 저주 수준이 아니라 애초에 그런거 같이 마치 제가 모태솔로인거 같이 느껴지네요 헐헐헐
아직 제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누구든 태어날 때는 혼자였습니다. 아... 뭐... 어머니가 계시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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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태어날 때는 혼자였습니다. 아... 뭐... 어머니가 계시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