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인터넷에서도요.


알던 형이 여기에서 활동하고 있네요.


처음에 보고 어디서 봤다 했더니 역시 그 형이였습니다.


저는 알아보지 못 한 것 같네요 ㅋㅋㅋ


예상치 못한 곳에서 아는 사람 만나면 반갑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