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박물관에서 키우는 그 똥개였군요.

 

어쩐지 어제 왜 기자들이 그리 많이 들이닥쳤나 했네...

 

근데 불교박물관이 아니라 미륵박물관인데, 우리 임 아자씨께서 또 그리 말씀하셨나봄... 뭐 예전에는 불교박물관 이라는 타이틀로 있기도 했지만...

 

에휴... 이 아자씨 성격이 워낙 괴짜에 괴팍한건 알았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기자를 부르다니... 언제 정신차리려고 그러시나 그려... 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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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