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사람들과 어찌어찌 제가 일하는가게에 가게 되었는데

 

기억으로는 예약 별로없었고 큰 예약한개말곤 그냥저냥한 날인걸로 기억했었는데

 

 

당일 예약이 말들어왔었다고 큰예약에서 방2개 (홀2개)를 예약해서 일반석이 한자리 밖에없었습니다

 

 

그러다 일하는가게에 내돈내고 먹는거지만 뭔가 미안한 느낌이 마구 들더군요

 

것보다...

 

시간이 되어 큰예약 사람들이 왔고 북적이는거 보고 일부몇명이 말할때는 파티라고 하기엔 쥐죽은듯이 조용하던

 

 

 

밥다먹고 가게를 나서는도중

 

파티쪽 접수를 맡고있던 테이블 옆에 써있던게 BLOOD-C

 

"뭐임.. 뭔가 굉장히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목하고 똑같아 ㅋ"라고 생각이 들어서 가게 카운터가서 물어보니

 

 

 

오오마 클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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