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지르려고 했더니만 핸드폰 결제가 안되는군요.

그럼 대체 왜 핸드폰 결제탭을 만들어 뒀는지 원...

 

 

카타리나 돌아갔다가 리븐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누구더라... 애쉬 남편... 헐벗고 다니는 바바리안 챔피온... 암튼 그 캐릭터가 템 맞추는 거 고대로 따라서 템 맞춰보니

대박... 리븐이 전쟁기계가 되었습니다.

여태까지는 초반에 신발하나 사고 물약 3개들고 버티다가 랜턴들고 인피가거나, 인피들고 랜턴 가는 식이었는데

이제는 그 바바리안 챔피언이 하듯이 공속과 크리티컬을 맞춤.

특히 버서커신발이랑 팬텀댄서? 라는 공속이랑 이속, 크리티컬 붙은 템부터 맞추니까 극초반부터 ... 무슨 목재소 분쇄기마냥 붙는  적들을 죄다 갈아없애더군요.

위이이이이이잉~

물론 내 생존도 보장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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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