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에서 드디어 오늘 택배 도착했습니다.

 

 

일단 사용소감...

좋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쓰던 MX310도 아직까지 현역일만큼 고장없이 쓰는 중인데

너무 성급하게 G400을 지른게 아닐까 싶었지만

 

만족스럽군요.

 

 

다만 원래 지름 목표였던 명품 G3를 못사서 그건 불만족...

 

 

이왕 이렇게 된 거 청와대로 간...이 아니라, G400 단종될때까지 잘 쓰다가 단종되면 AS 보내서 신품 교환받는 걸 노리는 수 밖에... 아주 뽕을 뽑아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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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