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너무 재미있어요.

단순 궁 + 프로스트샷 셔틀인줄 알았는데 나름 재미있네요.

특히 본진 우물에서 궁을 날려 라인에 있는 상대방 맞추는 동시에 텔레포트로 날라가서

발리 평타 툭툭 발리를 갈기니 대미지가 ㄷㄷㄷㄷ

원딜의 탈을쓴 서포터인줄 알았는데 원딜 맞네요. ㅋ

.....그래도 가장 보람찬건 죽어가는 아군 챔프에게 달려가 프샷/발리로 상대 챔프 이속 감소로 살려 줄때더군요.

덧//카오스도 그렇고 MMO공대도 그렇고... 적(몹) 보다 무서운건 멍청한(미숙한) 아군이라는건 사실인가 봅니다. ㄷㄷㄷ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