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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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단비
먼가 그럴싸한게 반박할수가 없다!emoticon_08
Ins_HoO![[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254point (86%), 레벨:6/30"){kind=icon}
bard
2011.03.18 10:31:38 (*.166.2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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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 진지하게 고려하면 오버한 감이 있다 해도, 유비가 그런 허접한 장수는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기마술과 쌍검술은 설득력이 대단하네요.
유비가 잠깐 놀았다고 비육지탄 한 고사를 봐도 본인의 허벅지 근육을 가지고 논하지요.
기마술과 쌍검술은 설득력이 대단하네요.
유비가 잠깐 놀았다고 비육지탄 한 고사를 봐도 본인의 허벅지 근육을 가지고 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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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님![[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361point (0%), 레벨:2/30"){kind=icon}
히로쿤![[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61point (8%), 레벨:3/30"){kin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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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켄![[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91point (74%), 레벨:1/30"){kind=icon}
허허이룬
2011.03.18 11:04:08 (*.116.254.83)
시온 그럴싸하게 시작해서 유비 최강전설로 끝나네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유비야말로 올라운드 A급 장수라고 생각합니다.
삼국지에 무력 먼치킨들이 너무 많아서 뭍혔을뿐.;;
개인적으로는 유비야말로 올라운드 A급 장수라고 생각합니다.
삼국지에 무력 먼치킨들이 너무 많아서 뭍혔을뿐.;;
2011.03.18 11:18:03 (*.37.169.17)
지나가는 이 오오~ 이거 그럴싸한데요.
근데 진짜로 저런 난세 때 '백성을 위해서...' 이런 건 순전 생 지랄하는 것밖에 안 되는데 차라리 이게 더 설득력 있네요.
(현재 소말리아 무정부상태만 보더라도 말로 하는 말로하는 이상은 다 같고 결국 무력의 우위에 따라 튀어보이는 걸 생각하면 말이죠.)
근데 진짜로 저런 난세 때 '백성을 위해서...' 이런 건 순전 생 지랄하는 것밖에 안 되는데 차라리 이게 더 설득력 있네요.
(현재 소말리아 무정부상태만 보더라도 말로 하는 말로하는 이상은 다 같고 결국 무력의 우위에 따라 튀어보이는 걸 생각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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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바다처럼
2011.03.18 11:55:33 (*.166.250.13)
지석 유비에게 배운 제갈량이, 남만정벌 가서, 맹획을 7번 줘 패고 8번째 고용하다.
남만애들 깡이 좋아서 7번이나 쳐 맞으면서도 7번 도망치다.
남만애들 깡이 좋아서 7번이나 쳐 맞으면서도 7번 도망치다.
2011.03.18 12:20:51 (*.166.250.13)
지석 죽어가는 유비에게 제갈량이 정신 못차리듯,
학창시절 제갈량에게 줘 맞기만 했던 동창생 사마의는 제갈량의 목각인형만 보고도 정신못차리고 패주.
이제 드디어 아귀가 맞는군요. 죽었다는 제갈량이 뭐가 그렇게 무섭나 했더니 그 전략보다 제갈량의 존재 자체가 무서웠던 듯...
실제로 제갈량은 줘 패다가 모자르면 단칼에 목을 자라는 사람이었죠. 불쌍한 왕따생 마속이 그 피해자.. 그래도 큰형 마량은 딴지 못걸고.. ㅠㅠ
학창시절 제갈량에게 줘 맞기만 했던 동창생 사마의는 제갈량의 목각인형만 보고도 정신못차리고 패주.
이제 드디어 아귀가 맞는군요. 죽었다는 제갈량이 뭐가 그렇게 무섭나 했더니 그 전략보다 제갈량의 존재 자체가 무서웠던 듯...
실제로 제갈량은 줘 패다가 모자르면 단칼에 목을 자라는 사람이었죠. 불쌍한 왕따생 마속이 그 피해자.. 그래도 큰형 마량은 딴지 못걸고.. ㅠㅠ
2011.03.18 13:52:51 (*.19.1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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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추억의 오락실 게임, 캡콤의 '천지를 먹다'에 유비가 플레이가능한 캐릭터로 나오는 걸 보면, 그럴것 같기도함.
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