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는 늑대와조미료 님이 작성하신 원본글입니다. ##
글라스 기브넨이 방어불능기술을 시전할려고합니다...
그때 옆에있는 스태프 이비를 던져줍니다..
파티원: 우리를 위해서 희생해!!
휙!
이비: ㅆㅅ끼ㅇ!!!
스태프 이비의 마나 앰버는 에르그 와똑같아서 글라스 기브넨은 생명의 에르그인줄 착각하고 기술시전을 캔슬하고
이비를 낚챔니다.
글라스 기브넨: 생명의 에르그...생명의 에르그...생명의 에르그... 생명의 에르그.....
이비: 아... 앙대..
글라스 기브넨: 생명의 에르그 맛있
지금 까지 해온 온라인 게임들중 손가락안에 들어가는데
친구 둘껴서 3명이서 글라스 기브넨 잡을때 정말 재밌었음..
마법사를 지향했기에...친구 두명이 기브넨과 가고일 상대할때 구석에서 파볼영창해서 날렸는데도 한번 발리고 맨몸으로 기브넨 바로 앞에서 모닥불 피우고 어째 잡지 고민도 하고..
마영전 기브넹은 마비노기시대 전이라서 그런지 기브넨이 정상이네요.
마비노기 에피소드1 기브넹은 sm 했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