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여기 땅만 평판하게 해서 그냥 로고 만 만들려고 생각햇다











중간쯤에 조금씩 매꾸고 땅다지기를 시작









이제거이 땅 매꾸었다.. 하도 밤이 자주 와서.. 양초로 도배좀했었다..









여기서는 좀 화질이 깨지긴했는데.. 로고 새길려고하니까 땅이 쫍아서 산을 깍기 시작..



이때부터.. 잉여기운이  올라오는걸 눈치 챘어야했었다..









산을 깍고 다시 땅다지기 시작.. 여기까지만 해야했었는데 ㅜㅜ









이제 땅 다 매꾸고.. 이제 해볼까 했다가..







갑자기.. 잉여기운이 강림.. 갑자기 저 멀리 산을 대폭팔 하면서 줄을 긋기 시작..







이제 선긋고 안쪽에 잇는 산들 대 폭팔.. TNT 놀이로 정신 없었다..











이제 네모로 선그엇고 이제 땅 다지기와 산깍기 시작..







이때부터 루테늄님이 땅다지는걸 급 도와주었다.. 그래서 반정도 옵시디언.으로 바닥 색칠하고.. 글씨를썼지만..







내가 계획한거에.. 반대로 썼다.. 결국 그냥 땅 다 다지고. 옵시디언으로 배경색 채운후... 글씨를 쓰기 시작..











미리 엑셀로 작업하고.. 틀리지 않기 위해 계속 비교하면서 만들고.. 작업을했다..







이제 글씨는 완료 되고. 잎사귀 큰 틀을 잡았고.. 안에 색칠을 하기 시작..









이제.. 색칠까지 완료.. 근대.. 원래는 밑에. 글씨가 써져야하지만. 그렇게 까지 할수있는 픽셀로는 표현이 안된다..



그 글씨까지 쓸려고 했다면.. 저 본래.. 만든것은 한 5배는 더 크게 만들어야하니.. 포기.. 하지만.. 나의 잉여력은 아직도 남아서. 결국..









잠깐 잉여 스러운 건물 짓기전 공중에서 한컷.. 너무 뿌듯하다 ㅜㅜ











정면샷





어설픈.. 리리스 사도를 만들었다... 이로써 나의 마인크래프트. 시즌1 잉여가 끝났다..



참고로. 저 검은색 배경을 하기 위한 옵시디언은.. 약 17200개가... 소요.. 나머지 재료는.. 상상도 못하고..



아무튼.. 대략 1주일 반정도 걸렸네요..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만들었습니다. 후.. 당분간 봉인 해야죠..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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