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블로그에 올리려고 찍었는데..
포인트나 쩝쩝 해 볼까 하는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ㅎㅎ;;
(사실 레임에 글쓴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고... 자기 전에 심심해서..)


위에 올려진CD케이스는 드림캐스트용 "링"...(하지만 드캐는 빌려서 한 기억밖에 없는데.. 이게 왜 있는지 모르겠음;;;)
버파4, 그란-컨셉은  PS2 소장품...
NDS용 프론트 미션1st(제가 젤 좋아하는 게임이 프론트 미션1)역시 NDS는 팔았지만 소장품..
그 옆에 스타글라디에이터는 빈 케이스만 ....매뉴얼도 있는데 DC만 없는 ;; (사실 예전에 형하고 싸우고 열받아서  PS 던졌는데 안에 있던 SG CD만 깨졌음 ㅡㅡ;; 그리고 형한테 죽기 직전까지 맞음 ;ㅁ;)
PSP는 아마 CCFF 만 소장할것 같고.. 나머지는 언젠가는 팔아 치울 녀석들...
PS3의 경우도 파판, 슈스파, 릿지, 버파 까지는 소장이지만.. 위닝은 2011 나오면 오른쪽으로 빠질거고.. 나머지역시 언젠가 팔아치울 예정..
메기솔.. PS3 사면서 구입해서 플레이 시간1시간 미만 ;;;;  메기솔 1,2는 재밌게 했는데 이건 손이 안가네요 ;;
나루토.. 플레이 시간 10시간 미만;;;
용과 같이 플레이 1주일;;; (나머지는 그럭저럭 클리어 하거나 하는중.)
좋아하는 게임 스타일도 예전과 많이 바뀌게 되네요...

아마 대부분 11월에 그란5나오면 G27을 위해 희생될 녀석들.....

오른쪽 구석은....보아 6집 앨범 ㅡㅡ;;(소장품에 추가 시켰음 ㅋㅋ)


요즘들어 자꾸 메가 드라이브가 하고 싶어지는 이유는 멀까요...(그런데 애뮬은 또 싫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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