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리뉴얼이 되기 전 투박한 폴리곤을 자랑하던 샤로.... 꽤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마을렉이 무서워서 밖에서 사냥하다 새벽에만 물건팔러 들어가던 기억이....
가는길에 아이템 뽑기 크레인도 한두판씩 해주고.... 하하
2010.04.18 20:23:10 (*.171.149.196)
두시의데이트
요고요고!! 저 초등학교 4학년때 나온거같은데!!!
샤로하던사람들 말 들어보면 엔씨로 넘어가면서 이상해졌다지만
전 엔씨로 넘어간 후에 더 재밌게 한거같애요ㅋㅋㅋ
뭐.. 그후 얼마못가서 망하긴 했지만..
혹여나 샤이닝로어 다시 해보고 싶으신분들은
target=_blank>http://celes.xo.st
로 가보세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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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23:27:19 (*.144.60.92)
령지
포가튼사가 패키지를 구입하면 들어있던 데모영상을 보고 우와아아아아앙 하고 기대했다가
온라인으로 나와버려서 급실망했던건 저뿐인가요 ㅠ_ㅠ
2010.04.18 23:43:34 (*.20.78.175)
Cutlass
아..옛날 생각나는군요emoticon_16
2010.04.19 10:05:34 (*.140.160.180)
아 샤이닝로어...
이거 일러스트 그리신 분이 일본분인데...약간 장애를 가지신...
그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굉장히 감명받아버렸습니다.
2010.04.19 11:09:54 (*.253.67.35)
보라미
뇌속성 요리사!
2010.04.19 12:16:07 (*.111.10.20)
빈곤
요리사라는 매우 쇼킹한 직업 덕분에 즐겁게 했던 게임...
586의 추억이여~ emoticon_04
마을렉이 무서워서 밖에서 사냥하다 새벽에만 물건팔러 들어가던 기억이....
가는길에 아이템 뽑기 크레인도 한두판씩 해주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