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33point (36%), 레벨:0/30"){kind=icon}
지크아래 lonely night도 엄청 힘들다고 생각했지만<br>
노래 일부분에서 최고 고음은 두곡이였네요... <br>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br>
B612(서준서)의 나만의그대모습...<br>
근디 lonely night 들어보니 후덜덜하네요... <br>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id='NFPlayer94969' width='500' height='408'><param name='movie'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F7B3395999364D1DC81C0E798E7B382BB0E8&outKey=V12707574108bfe96c9f41cb415d00e9449831adc08d92ce198471cb415d00e944983'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
노래 일부분에서 최고 고음은 두곡이였네요... <br>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br>
B612(서준서)의 나만의그대모습...<br>
근디 lonely night 들어보니 후덜덜하네요... <br>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id='NFPlayer94969' width='500' height='408'><param name='movie'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F7B3395999364D1DC81C0E798E7B382BB0E8&outKey=V12707574108bfe96c9f41cb415d00e9449831adc08d92ce198471cb415d00e944983'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
누가 나의 닉네임을 훔쳐갔구나 ㅠ_ㅜ
2010.03.22 15:14:01 (*.234.154.2)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28point (14%), 레벨:1/30"){kind=icon}
krtest 천년의 사랑이 두려운 이유.. 흉성과 진성으로... 부르는 노래-_________- 한마디로 전혀 다듬어지지 않은 보컬을 보여주는 곡이죠.. 일종의 짐승... 혹은 전인권파...?
2010.03.22 16:11:09 (*.99.72.140)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41point (4%), 레벨:3/30"){kind=icon}
딘돌 의외로 국내에 고음 노래들이 많습니다.
한때는 고음빠여서 고음이 쫙쫙 터지는 노래만 듣고 있었는데...
기억나는건...
바람꽃의 rain of the night, 비와 외로움. 블랙홀의 깊은 밤의 서정곡.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 등 요즘엔 찾아듣거나 하질 않아서 제목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2000년대 들어서 임재범 님, 박완규 님, 부활, 플라워, 더크로스(김혁건 님이 보컬이셨을때), 활 밴드(김명기 님), 주니퍼 등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서른이 가까워지니 임재범 님과 박완규 님, 부활의 앨범을 가장 자주 듣게 되는거 같네요...음
한때는 고음빠여서 고음이 쫙쫙 터지는 노래만 듣고 있었는데...
기억나는건...
바람꽃의 rain of the night, 비와 외로움. 블랙홀의 깊은 밤의 서정곡.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 등 요즘엔 찾아듣거나 하질 않아서 제목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2000년대 들어서 임재범 님, 박완규 님, 부활, 플라워, 더크로스(김혁건 님이 보컬이셨을때), 활 밴드(김명기 님), 주니퍼 등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서른이 가까워지니 임재범 님과 박완규 님, 부활의 앨범을 가장 자주 듣게 되는거 같네요...음
1절 끝나기전에.. 핏대 높여 부르다.. 컥컥 하면서.. 많이들 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