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id='NFPlayer85199' width='500' height='408'><param name='movie'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D836199B0BED18194D37977D5A4B782B3374&outKey=V12210513cc97f35ba13f0e798e7b382bb0e81c36b36df1db3db40e798e7b382bb0e8'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
웹서핑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 판단은 각자들 하시면 될거 같네요.
닥터후, 카메라, 노래부르기 좋아하는 게임 기획자
트위터 @Yangtuna
-두 노래를 번갈아 부르면서 이건 이 코드고, 저건 저 코드고, 그러니 다르다고 하더라. ‘똑같은 멜로디가 컨츄리 꼬꼬의 ’오! 가니‘에도 있어요. mp3가지고 와서 들려 드릴까요?’라는 말도 하고. 당연히 됐다고 했다. 그 후 우리는 보도자료도 내고 김도훈측과 F&C양쪽에 내용증명도 보냈다. 역시 양쪽에서 다시 내용증명이 왔다. 작곡가는 표절이 아니라는 내용, F&C는 ‘우리가 언제 인디 신을 모욕했느냐. 계속 그 이야기를 하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이었다. 김도훈 작곡가에게 메일도 왔다. 시간만 있으면 이런 노래 엄청나게 많이 찾을 수 있다, 그럼 너희 와이낫은 컨츄리 꼬꼬나 박상민의 ‘지중해’를 참고해서 편곡만 바꾼건 데 그걸 어떻게 설명할 거냐고 메일에 썼더라. 표절이라는 말은 법리적 해석을 요구한다. 그래서 우리는 인터뷰를 해도 그 용어를 구체적으로 쓰지 않으려 한다. 유사성이 느껴진다는 정도로만 표현하고 있다. 예의를 지키려는 거다. 그런데 그 쪽에서 그렇게 비꼬듯이 나오면 ‘뚜껑’이 열릴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