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05point (51%), 레벨:7/30"){kind=icon}
Dream Faller
그러니 다음학기에 한번 더 보자꾸나.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697point (45%), 레벨:5/30"){kind=icon}
sinal5![[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307point (80%), 레벨:1/30"){kind=icon}
SoftVista
2009.11.24 23:51:04 (*.225.194.98)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20point (57%), 레벨:2/30"){kind=icon}
Biped 그냥 확률변수론이 어떤 과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빡센 과목 아닐까요? 끝까지 못버틴 사람은 F맞는거고
버티긴 했는데 과제나 뭐 이런거는 대충 하고 출석만 하면 D 제대로 버티고 잘 한 사람들이 A~B를 가져 간 것 같은데 아닐까요?
버티긴 했는데 과제나 뭐 이런거는 대충 하고 출석만 하면 D 제대로 버티고 잘 한 사람들이 A~B를 가져 간 것 같은데 아닐까요?
2009.11.25 07:29:02 (*.149.68.77)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055point (69%), 레벨:6/30"){kind=icon}
아침에 정우석 // 대학에 부모님들 항의전화란게 당연하듯이 들리는게 요즘인가 봅니다. -_-;; 언제부터 대학 신입생들이 고딩 4학년이 되버렸는지..;
2009.11.25 09:13:44 (*.253.167.50)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06point (46%), 레벨:3/30"){kind=icon}
클레아티냐 대학와서 가출하는 놈들도 있답니다. -_-;;;
그리고, 당신네 자제분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부모님이 직접 전화로 여쭈시는 분도 계시죠.
그리고, 당신네 자제분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부모님이 직접 전화로 여쭈시는 분도 계시죠.
2009.11.25 09:16:11 (*.128.77.163)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58point (39%), 레벨:4/30"){kind=icon}
앙증마 대학이 고등학교가 되버린건 이미 옛날 아닌가요?
고등학교만 나와도 한사람의 몫을 할 수 있는 사회 여건이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유럽의 어떤 나라들 처럼...
대학을 안나오면 차별받는 세상에서는 별수 없는 현상이라 보입니다. (대학을 나온 사람을 우대하되 안나온 사람을 차별하면 안되는거죠 ㅡ.ㅡ; 뭔가 말이 좀 이상합니다만.. 그렇다구연..)
고등학교만 나와도 한사람의 몫을 할 수 있는 사회 여건이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유럽의 어떤 나라들 처럼...
대학을 안나오면 차별받는 세상에서는 별수 없는 현상이라 보입니다. (대학을 나온 사람을 우대하되 안나온 사람을 차별하면 안되는거죠 ㅡ.ㅡ; 뭔가 말이 좀 이상합니다만.. 그렇다구연..)
2009.11.25 09:38:24 (*.99.132.14)
신의지문 저 졸업할때쯤 교수님이 이런말 하더군요..
1학년때 f주면 니들때까지는 복구할려고 노력하고 정신차리는경우가 많은데
요즘 신입생들은 f주면 아예 포기해버린다고..
1학년때 f주면 니들때까지는 복구할려고 노력하고 정신차리는경우가 많은데
요즘 신입생들은 f주면 아예 포기해버린다고..
2009.11.25 11:35:47 (*.251.5.1)
부엉 우리가 애낳고 대학보낼땐 집에서 뻥 차내어버리자구요...
대체 대학가서까지 치맛바람에 휩싸여 사는건..
부모도 부모지만, 애들도 문제.
대체 대학가서까지 치맛바람에 휩싸여 사는건..
부모도 부모지만, 애들도 문제.
2009.11.25 14:03:32 (*.71.50.22)
항의전화는 양반이에요.
제가 아는 교수님(모 학회의 학회장 맡고 계시는 저명한 노교수님입니다;)은 저녁 9시에,
수업 듣는 학생 어머니로부터 "딸애가 강의실에 필통을 두고 왔으니 챙겨 달라"는 전화도 받아보셨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교수님(모 학회의 학회장 맡고 계시는 저명한 노교수님입니다;)은 저녁 9시에,
수업 듣는 학생 어머니로부터 "딸애가 강의실에 필통을 두고 왔으니 챙겨 달라"는 전화도 받아보셨다고 합니다;;;;;;;;;;;;;;;;;;;;
2009.11.25 15:10:34 (*.37.169.63)
지나가는 이 언제부터인가 대학교 학습이 전문성보다는 성실성에 주 목표가 됐는데...(적당히 공부하고 레포트 꼬박꼬박 제출하고 적당한 성적에 출석만 좋으면 최소 b는 맞음)
원래는 성실함은 기본으로 딸려나오고 전문성이 주 목표가 되야한다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하지만 저건 좀 심하군요. 저렇게 F가 많으면 오히려 교수가 징계 먹는다고 하던데 뭔가 특별한 사정이 있던 듯 하네요.
학생들이 단체로 촛불 들고 쥐 잡으러 다녔다거나, 아니면 등록금 좀 어떻게 해볼려고 쥐잡으러 다녔다거나....
원래는 성실함은 기본으로 딸려나오고 전문성이 주 목표가 되야한다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하지만 저건 좀 심하군요. 저렇게 F가 많으면 오히려 교수가 징계 먹는다고 하던데 뭔가 특별한 사정이 있던 듯 하네요.
학생들이 단체로 촛불 들고 쥐 잡으러 다녔다거나, 아니면 등록금 좀 어떻게 해볼려고 쥐잡으러 다녔다거나....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19point (21%), 레벨:0/30"){kind=icon}
그르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