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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ルバ-
자고 일어났더니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의 짤..
Memento te hominem 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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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워너필링
2009.08.31 22:50:26 (*.248.9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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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켄 뭐 아이들은 감정 전달이 쉽지 않나요?
분위기 조성하면 금방이던거 같은데.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던 유년기때 교회에서 일요일을 헌납하던 때를 기억하면
저런식으로 일요일 10시? 그쯤에 저런 곳에서 기도 하던 때도 기억 나죠
조금 차분한 음악 나오고 전도사님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아직도 모르겠음)
대충 우리 잘못 했고 우리 죄를 용서 해 달라는 내용의 기도를 좔좔 하면 눈물이 나오기 하더군요.
이유는 그닥 없었음 그냥 들으면 "아 내가 죄인인가 보다.." 단지 이생각뿐.
유치원도 교회 부속이였고 중3까진 대충 이랬군요.
고교 넘어오고 이제 아끼 이젠 안다니지만.
기독교 종교로써는 매력 있습니다. 자유롭지만 절제 하고.
남을 위하라 봉사하라.. 이런 내용 좋습니다.
단지 신은 딱 1분이다.. 우상을 패지 하라 등.. 다른 종교를 규탄 배제 하는건 글쌔요.
일부긴 하나 파생되는 이단들.. 맹목적인 전도. 이게 문제가 되는거죠.
종교는 어디까지나 마음의 안식처를 위함이라고 보는데 그 도를 넘어 버리면 그건 민폐죠.
토~일때 보면 주변 교회에서 러쉬 오는 통에 가끔 화도 나더군요..
웃으면서 맞이하지만 종교에 대해 반감을 주면 웃으면에서 뒤에서 욕하는 사람도 있고.
뭐 종교는 좋지만 결국 그걸 믿는 추종자중 변질된 사람이 문제죠.
기독교가 국내 신도가 많고 이단도 많다 보니 까이는건 어쩔수 없죠..
분위기 조성하면 금방이던거 같은데.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던 유년기때 교회에서 일요일을 헌납하던 때를 기억하면
저런식으로 일요일 10시? 그쯤에 저런 곳에서 기도 하던 때도 기억 나죠
조금 차분한 음악 나오고 전도사님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아직도 모르겠음)
대충 우리 잘못 했고 우리 죄를 용서 해 달라는 내용의 기도를 좔좔 하면 눈물이 나오기 하더군요.
이유는 그닥 없었음 그냥 들으면 "아 내가 죄인인가 보다.." 단지 이생각뿐.
유치원도 교회 부속이였고 중3까진 대충 이랬군요.
고교 넘어오고 이제 아끼 이젠 안다니지만.
기독교 종교로써는 매력 있습니다. 자유롭지만 절제 하고.
남을 위하라 봉사하라.. 이런 내용 좋습니다.
단지 신은 딱 1분이다.. 우상을 패지 하라 등.. 다른 종교를 규탄 배제 하는건 글쌔요.
일부긴 하나 파생되는 이단들.. 맹목적인 전도. 이게 문제가 되는거죠.
종교는 어디까지나 마음의 안식처를 위함이라고 보는데 그 도를 넘어 버리면 그건 민폐죠.
토~일때 보면 주변 교회에서 러쉬 오는 통에 가끔 화도 나더군요..
웃으면서 맞이하지만 종교에 대해 반감을 주면 웃으면에서 뒤에서 욕하는 사람도 있고.
뭐 종교는 좋지만 결국 그걸 믿는 추종자중 변질된 사람이 문제죠.
기독교가 국내 신도가 많고 이단도 많다 보니 까이는건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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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27point (53%), 레벨:7/30"){kind=icon}
ꍬ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