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곰탱이와 냥이...
핑크캣이었지만 그래도 간지를 위하여 거뭇거뭇하게 바꿔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전부 흰색 하라고 난리인데..
염색할 돈주고 말을하라긔~~~

아래는 적절한 염장...
패치 전에 울드 10인하드 깨고 받았습니다만.. 이사하면서 유선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와우는 피방신세라;ㅅ; 스샷을 못올리다가 오늘 그 느린 무선으로 접속해서 한장 찍기 어찌나 힘들었는지..
이제 까마귀 변신해도 310퍼로 날 수 있어서 매우 뿌듯뿌듯!
그래도 그넘의 간지가 먼지 꼭 저거 타고 다니빈다 ㅋㅋㅋ


그리고 와우를 못하다보니 딴짓좀 하다가 아바타라는 애니에 빠져서 유투브 뒤지다 보니 건진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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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2분만에... 패러디하는 노래가 아주 그냥..(I feel pretty, oh so pretty! I feel pretty and witty and gay를 I feel petty, oh so petty! I feel petty and emo and mad로 바꾼...아놔 ㅋㅋㅋ)
양키 스타일 코스프레입니다 (라지만 동양인들도 많아서 위화감도 별로 없고...간만에 미친듯이 웃었어요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