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농업국가에 머물러 있습니다만, 전쟁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타운홀이 4렙에 머물러서 인구증가에 한계가 있기에 집을 가득 늘여서 세금을 받고, 그 세금으로 착실하게 군사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초기에 받았던 아뮬렛의 베테랑대대도 있겠다. 거기에 추가해서 병력도 계속 모으는중입니다.

농업국가여서 좋은점이라면 역시나 식량생산량이 28500이라서 왠만큼 병력을 모아서는 적자가 안난다는 점!

뉴비실드 풀릴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자원건물은 더 업그레이드 할 생각입니다.

배럭도 더 짓고 각종 병력을 1000명단위로 뽑고 싶은데~ 어케될지는 모르겠군요.

일단 전 평화주의라서 병력을 뽑고 방어위주로 놀 생각입니다.

중립국처럼 놀아도 병력은 필요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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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건전한 폐인형 게이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