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보조액정이 달려있질 않나, 타블렛이 달려있지 않나(것도 와콤걸로)
쿼드로 달린 노트북은 처음봤는데 9셀 달아봤자 1시간이나 쓸려나요...
펜톤 컬러 센서라는 것이 달려있다는데 이름을 듣자하니 캘리브레이터인듯 하고요.

홈페이지의 공식 가격은 8,616,300KRW.
옵션으로 여러가지를 부착할 수 있는듯 한데 그럴 경우 천만원도 가볍게 넘긴다는군요.

P.S. 모델명 뒤의 ds가 dual screen의 ds라더군요. 닌텐도ds의 ds도 같은 의미라는거 오늘 처음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