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ko Kusumoto(다카코 쿠스모토)

일본 의학계에서 굉장히 권위있는 여인으로
할아버지가 일본에 양의학을 전파한 독일인이고,
어머니가 일본 최초의 산부인과 의사였다고 합니다.
남편도 일본의 유명 의사에다, 본인역시도 의사

마스모토 레이지의 조상은 다카코를 짝사랑했었고, 마스모토 레이지는 다카코가 죽던 해인 1938년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마스모토 레이지는 말했습니다.

"다카코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는 나의 조상의 유전자가 나에게 전해져 이 아름다운 여성을 그리게 만들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ps.

으흠 갑자기 오늘부터 돌아다니는 사진과 글이지만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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