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10월9일 그분의 발매일


왼쪽에 있는 애는 소후맙푸에 들어갔다 나오니 들어있더군요 emoticon_04emoticon_04

책받침인지 "메가포요용?"이라는 것도 같이 주더군요  일기당천이 가슴을 강조?하는 거라 그런지 책받침이  한부위만 입체더군요 emoticon_17



일기당천 이란 작품은 1화 밖에 보질않았었는데 액션게임 나온다고 해서 샀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마크로스 에이스




그런데.. 일기당천은 뭐 별 기대하지 않았지만 마크로스 좀 실망 했습니다

뭔가 기체만 달라진  건담배틀유니버스  같은 느낌이랄까  마크로스 프론티어스토리 1화는 쉐릴의 노래소리와 날아댕기는게 멋있어서 "우와" 라고 생각했지만


2화로 넘어가서 시간이 조금 지나니... 캐릭터들 대사,건담배틀시리즈 효과 음 등 똑같은게 너무나 많더군요.


건배틀 처럼 난이도가 낮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컨트롤을 못하는건지 적을 쫓아 다니기가 힘들더군요. 미사일이 아닌이상은 레이저로 맞추기가 힘들더군요


옵션 부분에 가니  이제 까지 사용한 미사일 숫자가 있더군요.. 음..  뭔가 조건이 숨겨져있을꺼 같기도


재밌는게 캐릭터 나이를 조절할수있는데

0살 부터 99살 까지 있더군요..(나이에 따라 능력치가 변화되더군요)



뭐..그래도 에이스. 재밌군요

건배틀은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즈 라고 말은 하지만....색조차 못바꿨는데

마크로스는 자신 기체를 색바꾸는게 가능하더군요...  아직 전투만해보고 발키리는 vf17,vf25 알토전용기 밖에 없지만.


배경음악으로 파이어봄버 음악이 나오는것만해도 꽤 즐겁군습니다 :)


내일 알바하는곳 매니저가 자기도 사서 올테니 대전 하자고 했는데

내일은 매니저랑 쉬는 시간에 같이 대전해야겠습니다



아 일기당천을 해본 소감은

풀보이스라서 재밌다 하지만 로딩이 자주있고 길다


느낌은 서비스컷이 많은 어쩐지저녁을 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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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