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장면이지만...
그의 필사적인 의지가 전해져 온다...

비록 죽더라도 캐고 죽는다...

후...


<오크 도적 Vs 성기사>
오리지날때 장면 같은데...
그 당시 도적은 성기사의 밥이었습니다.
profile
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