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에스파다를 너무나 기다렸습니다 학규님 만세를 외치며 기다렸지만
입대를 하게 되어 그라나도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입대를 하고나서 2달?정도 지나니 서비스 시작되더군요.
지금 하기에는 아는분들도 없고 처음부터 하기에 막막한점도 있고;

전역을 하고나니 23살이 됬더군요 빈둥거리다 잡은 게임은 아틀란티카의 광고를 보게되어 시작하였습니다


아틀란티카
턴방식 rpg를 좋아하고 재미없으면 보상한다는 말이 재미있어서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스샷은 현재 집중적으로? 패치되고있는 리그전 사진입니다 아틀란티카 시스템상 용병 채용 하여 자신 용병트리를 마구잡이로 할수있죠
예전에는 주인공 캐릭이 죽으면 그 해당부대 용병들은 도망을 가기에 3:3 에서 한명이라도 죽으면 3:2 상황이 되지만 현재 패치되어 용병은 남아서 싸울수 있더군요.
현재 리그전 용병과 사냥용 용병을 따로 두고 쓰고있습니다

리그전은 한번 우승한 경험이 있지만 팀전은 한번도 안해봤기에 아는분들과 참전! 스샷을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복잡하더군요 -ㅅ-;
각 토너먼트,리그전,프로토너먼트에는 상금과 아이템이 걸려있지만 낮은 참여율과 버그이용자,랭커만이 차지하더군요..
유저들은 신경도 안쓴다!, 버그,밸런스패치는 안하고 왜 리그전만 물고 늘어지냐!, 이길사람만 이기는 그들만의 리그! 원성을 받고있습니다 -ㅅ-;

두번째 스샷은 사냥 스샷입니다
레벨이 오를수록 파티사냥을 하지않으면 도저히 깰수 없을 지경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아틀란티카에서 첫 C급 용병 얻기가 제일..힘들더군요 아니 역겨울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파티원들과 아침10시에 시작 밤 12시까지 버그?와 싸우며 3일이 걸렸습니다.. 하고나니 제자신이 한심하고 멍청한거같더군요
현재로는 패치가 되어 무척쉬워졌습니다.

경험치 얻는방식은 몬스터를 히트시 경험치를 5~10%? 정도의 경험치를 받으며 마지막 마무리히트시 경험치를 먹습니다
그래서 잘모르는 사람과 게임했을시 아군파티원이 몬스터 피를 깍을때까지 행동을 하지않고 죽을려고 하는 몹들만 처리하는 방식으로 경험치독식하는분들이 많아 원성을 받고 패치준비를하더군요


아틀란티카는 부분유료화입니다 오픈한지 20여일? 만에 부분유료화 체계에 돌입했죠
어제 오픈베타때 무료로 충전해준 유료아이템이 끝나고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사람은 떠났을겁니다

"몬스터 피를 어떻게 돈내고 보게 하냐!!" 라고 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포수라는 직업이 특정스킬로 몬스터 피를 볼수있지만 비인기 직업..

캐쉬 아이템도 구입후 지급받은 한캐릭터만 사용가능하다며 패키지 상품 값이면 차라리 정액제를 하지 왜 이렇게 하냐는 반응도 많습니다

2월달 새로운 용병등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남는 사람도 있지만 제눈에는 왜이리 던전에 사람들이 안보일까요.
스킬에 대한 패치를 번복 , 테섭에 적용한사항을 다음날 본섭에 적용 하는등 최근 많은 원성을 듣고있습니다

심지어 유저들은 "자유게시판에가서 징징되면 게임 난이도 조절등 안되는게 없다~"라고 말합니다

현재 게임에 필요한 2개정도만 캐쉬를 쓴상태이며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작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받고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다음은... 사놓고 한번도 안한 헬게이트 런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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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