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동화입니다.
어느 깊은 숲 속에 떨어진 한 남자의 이야기.


제작자는 스웨덴의 Dopefish라는 사람으로써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영감을 받았다네요.

무려 10일만에 제작했다고 합니다.

와우를 이용해 제작했지만
삶과 죽음을 한편의 동화처럼 표현한 영상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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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jpg ← 저희 집 고양이... 종은 큰사슴 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