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코스프레 쪽으로 기획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지스타에 참전하시는 "날으는 바늘" 팀의 전폭적인 협력을 얻어

요즘 한창 유행하는 tell me에 대한 코스츔 댄싱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머 여러가지로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색다른 텔미로 감상해주시면

ㄳㄳ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