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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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퍼‡
전 박수칠때 떠났습니다 emoticon_15
밑에사진은 1달만에 뵹털된 코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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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l5
2007.08.17 10:57:07 (*.169.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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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 지난밤에 120여 포인트가 떨어질때는 정말 후덜덜 ;; 그래도 뭐 저랑은 별 관련이 없는 세상이라 ㅡ_-a...
2007.08.17 11:21:53 (*.13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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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리스 배우는 셈 치고 소액으로 주식을 투자하고 있는데요. 나름대로 우량주라고 믿었건만 손실을 피해갈 수는 없네요.
내 술값 ㅠㅠ
내 술값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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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풍뎅이![[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591point (17%), 레벨:9/30"){kind=icon}
비타민C
2007.08.17 12:07:46 (*.180.229.50)
msz006 이런 사진이 대표적인 조작샷이죠.. 증권사 직원 입장에서는 지수가 오르던 내리던 별 상관이 없고, 그런데에 일희일비하지도 않죠..
2007.08.17 12:08:32 (*.66.2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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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ton 주식 시장이 큰 손들에 의해 놀아나는게 어제오늘 일이 아닌 상황에서 2000에 올랐을 때가 팔때였다는 걸 느끼지 못한 투자자는 별로 없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다만, 사람이란게 조금만 조금만 하는 마음이 있다보니 계속 쥐고 있다가 결국 도로 쪽박을 차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런 유혹을 뿌리친 사람이 조금이라도 이익을 남기는 것일테구요.
다만, 사람이란게 조금만 조금만 하는 마음이 있다보니 계속 쥐고 있다가 결국 도로 쪽박을 차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런 유혹을 뿌리친 사람이 조금이라도 이익을 남기는 것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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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즈
그렇게 되더군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