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바쁘다 갑자기 시간이 나다보니

예전에 손댔던 것들이 생각나서 막 뒤져보다 휴면해있던 제 싸이에서

예전에 열심히 했었던 프라모델의 흔적이 남아있더군요..

군입대전에 만들었던 파트락쉐지금은 어디에서 누가 보관하고 있을지 아니면 산산조각이 나있을지도 모르는

저의 마지막 작품입니다...ㅠㅠ


ps : 사진은 그당시 친하게 지냈던 동호회 형님이 찍어주신건데 지금은 연락이 전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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