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이가 먼저 찍을 줄 알았는데 기주가 먼저 찍었네요.
공식 기록은 아니고 방송사 스피드 건. 대성이는 방송사로는 156, 경기장에서는 159까지. ㅎㅎ

구속은 점점 빨라져서 권혁은 좌완이면서 150대 찍고, 갸 투수들은 듣보잡도 150. 현진이도 좌완이면서 보통 140 후반. 요즘은 파이어볼러 보는 맛이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