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습니다.

투워고 페이퍼맨이고 뭐고 이것 앞에 닥-버일듯..

(그런데 페이퍼맨은 특정 인구를 FPS에 끌어들이는 블루오션 공략일지도-_-;)


전 난사개돌폭사형 플레이어라..

MP5에 레일 달아서 안정형 개조.  M4A1역시 안정형 개조(점사하기 좋도록)

스나이퍼는 안했습니다-_-;;; 저격은 제 취향이고 실력이고 ㅈㅈ라..

적을 만나면 몇대 맞더라도 침착하게 점사하는것과..

짤방처럼 뒤를 치는것이 승리의 비결.


섬멸전만 줄창 해댔는데.. 맵밸런스는

뱀눈: EU가 유리합니다. 포인트맨 해서 냅돌격해서 시계탑먹고 적진영으로 침투 - 적 건물 안에서 쏘다니며 사살사살..

Chromite: NRF가 유리합니다.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구조상 안전하게 돌아다닐 곳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하여간 재밌습니다.

개적화 발적화 말이 많던데.. 그냥 올로우하면 의외로 중사양에서도 잘 돌아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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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