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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성게양,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Bingone

2007.06.02 11:10:43 (*.117.254.4)

2283

오랜만에 나온 성게양 실물(선영씨)

<--- 맞을래요 부분에서 폭소 emoticon_05emoticon_05emoticon_05

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

2007.06.02 11:45:39 (*.140.229.116)

tears...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생것을 먹으면 장 트러블이 생기는 괴이쩍은 육체를 지니고 있는지라....
불가능에 도전하려다 화장실과 친해진 경험이 많아서 -_)

2007.06.02 11:57:08 (*.43.246.8)

체리보이

완전 부럽...

2007.06.02 13:14:57 (*.91.10.130)

deagool

남친,맞을래요 푸하하하

2007.06.02 13:58:07 (*.131.115.101)

남친, 맞을래요의 캐압박

2007.06.02 14:44:33 (*.5.57.252)

나도 만화에나 나오는 저런 왕고기 먹어보고 싶던데... emoticon_20

2007.06.02 16:32:44 (*.150.43.198)

웃기는세상

제 여친도 저랑 다니면서 먹는 습관이 좀 변했어요.....저는 돼지고기 쇠고기같은거 좋아하고....여친은 닭갈비나 조금...이었는데...이제는 뭐.ㅡ.ㅡ...자연스럽게 1주일이 두어번은 고기집으로.ㅡ.ㅡ;

2007.06.02 17:09:12 (*.235.81.179)

푸른단비

나도 성계양 처럼 저런 고기 먹어 보고싶어요
어렸을때부터 소원이었죠 emoticon_04emoticon_05

2007.06.02 19:04:43 (*.15.84.73)

솔밑

닭발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맛있을까? 먹고파라....

2007.06.02 20:00:01 (*.143.244.39)

완숙

닭발은 명일동 강추. 전국에서 최고라고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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