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검아그리어스 앞으로 되고픈 모습중 하나.
알렉섭에서 회사사람들과 길드 만들어 놀고 있습니다.

와우뷰어로 성령셋을 한번 봤는데 간지 지대더군요.
이들도 점점 캐릭터 자체에 맵핑의 밀도가 점점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여튼 멋진 블쟈 입니다. ㅠ_ㅠ

그리고 저 렙업 했습니다.

현제 개발중인 게임의 캐릭터 원화팀의 파트장이 되었습니다. -_-;;

상당히 미묘한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습니다만...
일단 기분은 좋긴 하나 여러모로 복잡한 심경 입니다. ㅠ_ㅠ

긴장 빡 하고 열심히 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