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에 일본 가족들이랑 같이 갔습니다.

역시 제가 생각했던 일본과는 다른면모를 많이 발견하기도 하고

일본서적을 읽는 것보다 훨씬 가슴으로 와닿았던 여행이였습니다.

ps. 오다이바파크(?) 거기서 레인보우브릿지를 보면서 한 커플이
      데이트(?) 하길래.. 괜히 부럽기도 하고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