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홍합국 철이라 어머니께서 홍합국을 끓여주셨는데,
거기에 소면을 말아본겁니다.
맛은 잔치국수 비슷한데, 국물이 더 시원해요 ㅡㅅ-b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라면드시는 분은 안습...